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의 최강팀을 가리는 '프리스타일 2006 통합 챔피언십' 결승전이 7월 1일 열린다.
1일 서울 삼성동 메가스튜디오에서 벌어질 결승전은 8주간의 대장정을 거쳐 백호의 '더 센스'와 청룡의 '에이플러스'가 자웅을 가린다.
이번 '프리스타일 2006 통합 챔피언십' 대회는 '파란 프리스타일 리그', '교촌치킨배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왕중왕전', 'FS 통합리그'에 이은 4번째 대회. 매 경기 31공통 레벨의 캐릭터를 사용해 '3 대 3'방식으로 5분간 하프코트 버전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 e-Sports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더 센스'와 지난 'FS 통합리그'에서 8강에 올랐던 '에이플러스'가 출전한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 준우승팀에게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더 센스'는 'DIME', '지존클럽', 'JC 갱스터'를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고 '에이플러스'는 지난 'FS 통합리그' 우승팀인 '사마사마'를 8강에서 꺾으며 기세를 몰아 지난 대회 4강팀인 '프리위즈'마저 누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2006 통합 챔피언십'에서는 나이키 티셔츠, 농구공, 가방과 프리스타일 5만 포인트 등의 경품을 마련해 결승전을 찾은 현장 관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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