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모습의 아오이와 히데토시
OSEN 기자
발행 2006.06.30 17: 42

7월 1일 부터 8월 16일 까지 열리는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개막작 '좋아해' 시사회가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렸다. 미야자키 아오이(왼쪽), 니지시마 히데토시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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