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일 부터 8월 16일 까지 열리는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개막작 '좋아해' 시사회가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렸다. 기자 간담회를 하는 미야자키 아오이가 미소짓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옆 모습이 예쁜 아오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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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30 18: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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