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3회말 1사 1루에서 이병규의 2루수 땅볼때 1루주자 이종렬 2루에서 포스 아웃 되고 있다. 이종렬이 '온몸으로' 막은 덕분에 병살타는 모면했다. /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이종렬,'병살은 안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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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30 2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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