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배,'잡을수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6.30 21: 24

30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1사에 마해영의 우익선상 플라이성 타구때 2루수 정경배가 달려가 잡으려했으나 못미쳐 안타를 내주고 있다./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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