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잠브로타
OSEN 기자
발행 2006.07.01 06: 06

이탈리아는 1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잔루카 잠브로타, 루카 토니(2골)의 연속골로 우크라이나를 3-0으로 대파했다. 이탈리아의 잔루카 잠브로타가 첫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함부르크=송석린 기자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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