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대하드라마 ‘서울 1945’ 7월 1일 (토) 밤 9:30 - 10:20 1950년 6월 25일 새벽, 한국전쟁이 발발한다. 북으로 연경(조안)을 보내려고 했던 향금(고두심)은 쏟아지는 포화 속에서 생사도 모른 채 연경과 헤어지고 만다.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던 정봉두(윤승원)와 정돌이(신현탁)는 전쟁이 났다며 향금을 데리고 급히 서울로 돌아온다. 동우(김호진)는 국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교전이 정확히 무엇인지 확인하는 한편 불길한 느낌에 형무소로 해경(한은정)을 면회하러 간다. 이제 그만 자신을 놓아달라는 해경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동우는 해경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끝까지 지켜줄 것이라 다짐한다. 북한군은 급격한 속도로 남쪽으로 내려오고, 전세가 불리함을 보고받은 이승만(권성덕) 등 내각은 대전으로 피신한다. 사태의 심각성을 눈치챈 박창주(박상면)는 김삼룡, 이주하, 김해경 등 형무소에 있는 정치범부터 즉결처분하고 서울을 떠나려한다. 이에 동우는 급히 형무소로 뛰어가는데... orialdo@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