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SF영화 ‘천상의 피조물’에도 출연
OSEN 기자
발행 2006.07.01 08: 39

공포영화 ‘어느 날 갑자기’-‘네 번째 층’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서형이 SF영화에서는 조연으로 등장한다. 김서형은 최근 SF 영화 프로젝트 ‘인류멸망보고서’에 출연해 촬영을 마무리 했다. 김서형이 나서는 에피소드는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야기로 ‘천성의 피조물’(김지운 감독)이다. ‘인류멸망보고서’는 김지운, 임필성(‘멋진 신세계’), 한재림(‘크리스마스 선물’)의 세 감독이 만드는 옴니버스 영화이다. 김서형은 주인공 김강우, 김민선 조윤희와 함께 미래의 이야기를 그린다. ‘천상의 피조물’은 절에서 일하는 안내로봇이 깨달음을 얻고 전대미문의 황당한 상황을 만들어 낸다는 이야기를 굵은 줄거리로 삼고 있다. 김서형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 박도원(김강우 분)이 다니는 로봇회사의 본부장인 민유니 역을 맡았다. 민유니는 차갑고 냉철한 성격을 지닌 커리어우먼이다. 김서형은 5월 말 촬영을 시작해 6월 20일까지 할당 분량을 마쳤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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