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권,'기(氣) 한번 불어넣고'
OSEN 기자
발행 2006.07.01 20: 04

1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서 데뷔 첫 선발로 나선 김회권이 투구전 입김을 불어 넣고 있다./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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