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스크린쿼터는 우리의 미래'
OSEN 기자
발행 2006.07.01 20: 18

스크린쿼터 원상회복 및 한미FTA를 반대하는 영화인들의 대규모 결의대회가 1일 서울 대학로와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안성기 이준기 박중훈(왼쪽부터)이 행진을 하던도중 도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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