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청천' 전일수,'이 정도 쯤이야'
OSEN 기자
발행 2006.07.01 21: 28

1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6회초 무사에 이진영의 파울 타구에 전일수 심판이 왼쪽 팔꿈치 맞은 후 아픔을 참고 있다. LG 트레이너가 '괜찮냐'며 살펴보고 있다. /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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