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볼넷으로 내보내자'
OSEN 기자
발행 2006.07.01 22: 44

1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8회말 1사 2루에서 박용택 타석때 조범현 감독이 박경완 포수를 불러 박용택을 고의사구로 거르자고 지시하고 있다. 박용택은 이전 타석까지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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