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소문난 칠공주' 7월 2일 (일) 밤 7:55-8:55 상처 투성이인 하남의 얼굴을 본 설칠은 안쓰러운 마음에 차마 돌려보내지 못하고 함께 저녁을 먹는다. 설칠을 바래다 주던 하남은 설칠에게 마음에도 없는 선을 보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을 한다. 일한의 프러포즈를 받은 미칠은 가족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양팔과 명자는 기쁜 마음에 결혼을 서두르자고 말하고…일한 역시 수표에게 미칠과의 결혼 계획을 말하지만 수표는 일한의 결정이 못마땅하기만 하고, 내친김에 양팔의 집을 찾아가 일한과 미칠의 결혼을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종칠이 담았다는 김치가 명자가 가져다 준 것임을 알게 된 찬순은 종칠에게 거짓말만 해대는 며느리는 필요 없다며 당장 친정으로 돌아가라고 소리를 치는 등 매일같이 호된 시집살이를 시키고, 이 같은 상황을 전혀 모른 채 태자는 친구들과 미팅 자리에 나가 밤늦게 술에 취해 들어와 종칠을 이중으로 힘들게 하는데… orialdo@osen.co.kr KBS 2TV '소문난 칠공주'의 설칠(이태란)과 하남(박해진). /K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