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가수 변신 신지, "방송활동은 없다"
OSEN 기자
발행 2006.07.02 09: 30

혼성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솔로 발라드 가수로 변신을 시도했다. 신지가 최근 1년 6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앨범을 통해 발라드곡 '사랑한다는 한마디'를 발표하자 가요계에서는 놀라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강렬한 댄스 대신 차분한 분위기의 발라드곡을 선보인 것은 이미지 변신을 꾀하겠다는 전략. 댄스 가수 이미지를 넘어서 보컬리스트로 변신하고자 하는 그녀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셈이다. '사랑한다는 한마디'는 미디엄 템포풍의 발라드로 사랑하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곡이며 고음이 매력적인 신지의 창법이 돋보인다. 신지의 디지털 싱글 앨범 제작사인 무지개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신지는 댄스 가수로 활동했지만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성량을 가지고 있다”며 “특유의 고음과 맛깔스러운 창법이 여성은 물론 남성 팬들에게까지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는 방송 활동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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