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동창 골프 최강자는 어느 학교?
OSEN 기자
발행 2006.07.02 09: 49

고교동창 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2005~2006 먼싱웨어배 고교동창 골프 최강전’ 결승전이 7월 3일 밤 11시부터 SBS 골프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결승전에 도달한 두 팀은 수원농생명과학고와 울산의 신정고. 두 팀은 작년 7월 말부터 시작된 이 대회의 초대 챔프 자리를 놓고 경기도 레이크우드 골프장 남코스에서 운명의 대결을 펼친다. 이 대회는 전국 120개 고등학교 336명의 선수가 참가해 11개월 동안 대장정을 펼쳐 마지막 한 경기만 남겨 놓고 있다. 3일 경기 승자가 고교동창 골프의 초대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수원농생명과학고는 인천 경기지역 예선 4위라는 썩 좋지 않은 성적으로 1라운드에 진출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팀워크를 단단히 다져가며 결승에까지 이르렀다. 이에 맞서는 신정고는 올 시즌 아마추어 3관왕을 노리는 박원우 선수가 포진하고 있는 팀이다. 모교에 기부하게 될 장학금 1000만 원을 놓고 한판 자존심 대결을 펼치는 결승전에서 승리의 여신은 어느 팀에 미소를 보내게 될까.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