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만큼’의 시내가 7월 2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문화궁전에서 열리는 몽골 건국 800주년 기념 음악회에 참석한다. 이번 공연에는 시내를 비롯해 싱어송 라이터인 ‘비오는날 수채화’의 강인원, 그리고 주병선, 유나 등 한국 가수들이 초청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몽골과 한국이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볼 때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불고 있는 한류(韓流) 문화가 몽골에서도 큰 문화의 축으로 확산되고 있어 이번 공연이 몽골과 한국 양국 간의 민간교류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몽골 건국 800주년 기념 음악회는 몽골 국영 TV에서 실황을 중계방송할 예정이며 각 언론사에서도 취재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ellow0827@osen.co.kr 시내(왼쪽)와 강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