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진-공형진, '수고 많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7.02 10: 43

방은진 감독과 공형진이 7월 1일 밤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광장에서 열린 '참여정부엔 국민이 없다'라는 주제의 문화제에서 경찰들의 저지를 몸으로 막아내며 화형식을 성공리에 치러낸 뒤 기쁨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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