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세 명인데 뚫을 수 있을까?'
OSEN 기자
발행 2006.07.02 14: 15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이 참가한 2006 아시아 남자배구 최강전 2차대회 최종일 경기가 2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렸다. 김호철 한국 대표팀 감독(오른쪽)이 박철우의 오른쪽 오픈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천안=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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