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헹가래 하실 차례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7.02 15: 06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이 참가한 2006 아시아 남자배구 최강전 2차대회 최종일 경기가 2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렸다. 일본에 3-1로 승리,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김호철 감독을 헹가래 치기 위해 코트 안으로 데려오고 있다./천안=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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