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다들 열심히 한 결과가 나타난 거다"
OSEN 기자
발행 2006.07.02 17: 48

'대인배 저그' 김준영(21, 한빛)이 팀의 명가 재건에 앞장 섰다.
김준영은 2일 서울 삼성동 메가 스튜디오서 벌어진 MBC게임 Hero와 10주차 경기서 에이스 결정전에 나가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김준영은 "이겨서 너무 좋다"며 "4경기서 유리하다고 판단했는데 놓치는 바람에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지면 안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라고 팀 승리를 결정지은 소감에 대해 밝혔다.
경기전 이재균 감독에게 4, 5경기를 다 맡으라는 걸 전해들은 김준영은 팀의 연승을 이끈 것에 만족하며 "다들 열심히 한 게 좋은 결과가 나타난 거 같다"며 "시즌 초반 에이스 결정전에서 진 경기가 지금도 아쉽다. 4연승을 하다 보니 초반에 부진했던 아쉽다"고 말했다.
김준영은 개인전 연승이 멈춘 거에 대해 "연승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는 경험이 쌓여 안정적인 경기를 할 수 있는 거 같다"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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