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어머나’를 외칠 일이 생겼다. 한 TV 프로그램에서 실시한 건강진단에서 온통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장윤정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 프로그램은 SBS TV ‘김용만의 TV 종합병원’. 7월 4일 저녁 방송되는 프로그램에 윤문식 윤유선 김종민 안선영 장윤정 유정현 등이 출연했는데 이 중 장윤정의 건강 상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장윤정의 몸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저체중’과 ‘영양부족’. 이 같은 결과는 장윤정의 특이한 식사습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장윤정은 평소 식사 때 물을 지나치게 먹는 습관을 갖고 있다. 별명이 ‘물 먹는 하마’라 불릴 정도다. 밥 한 숟갈 먹고 물 한 모금 마시고, 반찬 한 점 먹고 물 한 모금 마시는 장윤정이다. 이런 식습관은 소화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물배만 채워 식사량을 줄이게 됨으로써 필수 열량 섭취가 미달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과체중도 위험하지만 과다한 저체중 또한 건강을 위협하기는 마찬가지. 빈혈 골다공증은 물론, 면역력 약화를 불러 감기나 결핵 같은 질병을 부를 수 있는 게 저체중이라고 한다. ‘TV 종합병원’의 전문가 집단은 장윤정에게 “현재 체중보다 10kg은 더 쪄야 정상 체중이 되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