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빠는 모기 때려 잡으면 사람이 위험
OSEN 기자
발행 2006.07.03 09: 53

‘모기가 사람의 피를 빨고 있을 때 때려 잡으면 사람이 위험하다.’ 화들짝 놀랄만한 사실이 SBS TV ‘김용만의 TV 종합병원’을 통해 공개된다. 7월 4일 방송되는 ‘김용만의 TV 종합병원’에서는 여름철 불청객 ‘모기’에 대한 정보를 다룬다. 이 중 특히 눈길을 끄는 장면이 바로 모기 때려 잡는 법. 드라마나 일상 생활에서나 모기를 잡는 법은 그리 별나지 않다. 모기가 우리 몸에서 피를 빨고 있을 때 손바닥으로 철썩 때려 잡는다. 그러나 ‘김용만의 TV 종합병원’에서는 이 방법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프로그램의 인기 코너 ‘의사들은 꼭 한다’에서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모기가 피를 빨고 있을 때 때려 잡게 되면 모기가 피를 빨기 위해 피부에 낸 상처 속으로 모기 몸의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의사들은 흡혈 중인 모기를 때려잡다가 더 큰 위험에 빠지기 보다는 모기에 물린 뒤의 처방을 잘해 상처나 감염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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