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드라마 영화 CF에 이어 연극까지
OSEN 기자
발행 2006.07.03 09: 55

연기자 김윤석이 최근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스케줄 가운데 연극 주연까지 맡았다. 김윤석은 드라마 ‘부활’과 ‘인생이여, 고마워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데 이어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타짜’에 캐스팅돼 모든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LG전자의 엑스캔버스 CF모델로 활약한 그는 7월 17일 첫 방송되는 MBC 일일아침드라마 ‘있을때 잘해!!’에서 하동규 역을 맡아 하희라와 호흡을 맞춘다. 이 와중에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룽구지 소극장에서 상연되는 연극 ‘가을날의 꿈’의 주인공에 발탁됐다. ‘가을날의 꿈’은 현대 유럽 연극을 대표하는 욘 포세(47. 노르웨이)의 작품으로 국내에서 초연되는 작품이라 연극계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연극무대에서 연기력을 쌓아 온 김윤석은 “연극은 어머니의 포근한 품과 같은 곳이다. 스케줄이 빠듯하고 심신이 피곤하지만 너무 좋은 작품과 연출자, 스태프와 함께 한다는 기쁨에 선뜻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연기적 재충전을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김윤석은 연극 무대를 거쳐 뒤늦게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드라마, 영화, CF,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pharos@osen.co.kr 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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