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대표, “신인그룹 ‘빅뱅’자신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6.07.03 10: 01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 6인조 그룹‘빅뱅’(BIG BANG)의 성공에 대단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6월 30일 오후 서울 마포 사무실에서 빅뱅의 멤버들을 공개며 "오래 준비한 팀인 만큼 자신이 있다. 빅뱅으로 영화, 드라마에 쏠린 관심을 침체된 가요계로 끌어오고 싶다”는 의욕을 밝혔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7월 15일 인터넷 곰플레이어의 곰TV와 MTV에서 첫 공개할 빅뱅의 공연에서 총 10회중 1,2회 촬영분을 공개했다. 빅뱅의 멤버는 G-DRAGON과 태권으로 활동했던 권지용, 동영배를 비롯, 강대성, 장현승, 최승현, 이승현. 나이는 17세부터 20세로 작곡, 작사, 외국어 등 실력을 갖춘 멤버들이다. 특히 권지용과 동영배는 6년이나 실력을 갈고 닦았다. “빅뱅의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대중과 함께 느끼고 싶다”는 양 대표는 “따분한 가요계에 획기적인 뭔가를 보여 주고 싶다. 물론 최종 판단은 대중이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의 데뷔 역시 기존의 그룹들과 다르다. 공중파 방송을 통한 것이 아닌 인터넷 곰플레이어의 곰TV와 음악 채널 MTV를 통해 이들의 실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방송한다. 6명의 멤버가 모두 빅뱅으로 갈지 아닐지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테스트를 거쳐 멤버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그 과정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세상과 우주가 생기게 된 최초의 우주 대폭발을 의미하는 신인 그룹 빅뱅은 이름만큼이나 YG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신인 그룹이다. 이들은 8월 첫 싱글 앨범 발표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매달 한 장씩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12월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7월 8일에는 다음 카페(http://cafe.daum.net/YGBIGBANG)를 오픈, 멤버들에 대해 자세히 소개도 한다. 빅뱅 외에도 하반기에는 YG 소속 송백경을 주축으로 한 혼성그룹을 비롯, 렉시, 빅마마의 활동도 예고하고 있다. bright@osen.co.kr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인 남성 6인조 빅뱅/Y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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