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MBC 청춘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합류
OSEN 기자
발행 2006.07.03 11: 03

신예 고은아가 MBC 청춘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 합류한다. ‘레인보우 로망스’ 관계자에 따르면 고은아의 이번 합류는 지난해부터 준비돼왔던 것. 제작진은 고은아의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와 타고난 연기 감각을 살릴 수 있는 캐릭터를 결정하기 위해 고심중이다. 또 고은아를 기용함으로써 새로운 파란을 기대하라며 고은아에 대해 애착을 표현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시트콤 연기를 선보이게 된 고은아는 “시트콤이야 말로 나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고은아는 조만간 자신의 캐릭터를 정하고 촬영에 합류하며, 7월 18일 방송부터 기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고은아는 지난해부터 수많은 CF에 출연해 떠오르는 신세대 CF스타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KBS 2TV 드라마 ‘황금사과’를 통해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영화 ‘잔혹한 출근’에 캐스팅 돼 김수로 이선균과 호흡을 맞추는 등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신예스타들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MBC 청춘시트콤에 합류한 고은아의 활약이 기대된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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