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윤, 1년만에 브라운관 컴백
OSEN 기자
발행 2006.07.03 11: 15

연기자 문지윤이 1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MBC 드라마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 출연했던 문지윤은 MBC 새 일일연속극 ‘얼마나 좋길래’에서 서동석 역을 맡았다. 극 중 서동석은 허황된 꿈을 꾸면서 폼생폼사하는 캐릭터.
그는 자신의 맡은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과 구릿빛 피부를 만들었다. 또 전남 완도에서 초반 촬영을 마치고 서울에서 진행되는 드라마 촬영에서도 열의를 보이고 있다.
문지윤은 재미있는 캐릭터 때문에 촬영장에서는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제작진들도 “문지윤이 없으면 웃을 일도 없다”고 말할 정도로 웃음을 몰고 다닌다고.
조여정 김지훈을 중심으로 사랑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얼마나 좋길래’는 7월 3일 저녁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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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연속극 ‘얼마나 좋길래’로 1년만에 돌아온 문지윤/브로딘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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