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3인조 그룹 씨야가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의 O.S.T 주제가를 부른다. 유오성, 채시라 주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투명인간 최장수'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형사 최장수의 가족애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씨야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주제곡을 부르게 됐다. 주제곡 '미친 사랑의 노래'는 SG워너비의 '광', '내 사람: Partner For Life', '사랑했어요', 빅4의 '언터처블' 등으로 환상의 콤비를 이룬 안영민 작사, 조영수 작곡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슬픈 가사와 달리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씨야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하고 풍부한 음색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드라마의 주제곡을 부르게 됐다는 후문이다. 리더 남규리는 "평소 너무나 좋아했던 유오성, 채시라 선배의 드라마 주제곡을 부르게 돼 설렌다. 드라마, 노래 모두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앞으로 씨야는 9월 30일까지 계속 되는 SG워너비 전국 투어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선배이자 스승인 SG워너비와 함께 '사랑하기 때문에'를 듀엣으로 열창할 예정이며 1집 수록곡 'Promise U'로 새로운 안무와 함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