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아드보카트 감독을 따라 러시아 1부리그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하는 김동진(FC 서울, 왼쪽)과 이호(울산 현대)가 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4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김동진- 이호,'군 문제가 고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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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03 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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