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아드보카트 감독을 따라 러시아 1부리그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하는 김동진(FC 서울, 왼쪽)과 이호(울산 현대)가 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4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진(왼쪽)이 이호가 말하는 것을 들으며 옆에서 웃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김동진,'이호, 말 재미있게 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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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03 1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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