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연기하면서도 너무 애처로와요'
OSEN 기자
발행 2006.07.03 18: 18

7월 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16부작 '투명인간 최장수'의 기자 간담회가 3일 수원 KBS드라마 센터에서 열렸다. 인터뷰 하는 채시라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비록 드라마이지만 장애아를 키우는 엄마 역을 하며 정말 애처로운 마음이 든다"고 말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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