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순정’ 26.5%로 최고시청률 기록
OSEN 기자
발행 2006.07.04 08: 50

‘열아홉 순정’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구혜선 주연의 KBS 1TV 일일극 ‘열아홉 순정’(구현숙 극본, 정성효 황인혁 연출)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7월 3일 방송된 ‘열아홉 순정’은 전국시청률 26.5%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6월 29일 방송분 24.9%의 최고시청률을 경신한 수치. 큰 폭은 아니지만 꾸준히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열아홉 순정’에서는 구혜선의 구수한 연변사투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극중 구혜선의 연변사투리는 많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흐름상 조금씩 고쳐질 전망. 이날 방송된 ‘열아홉 순정’은 우경(이민우)의 집에서 한바탕 소동을 피운 윤정(이윤지)이 우경의 식구들을 보고 창피해하고 식구들은 그런 윤정의 모습에 기막혀한다. 또 잃어버렸던 기밀 서류를 찾은 국화(구혜선)가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일거리를 찾는다는 내용이 방송됐다. ‘열아홉 순정’은 요즘처럼 조건을 우선으로 꼽는 시대에도 순수한 사랑은 존재한다는 것을 여주인공 국화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첫 방송된 MBC 일일극 ‘얼마나 좋길래’(소현경 극본, 박홍균 김경희 연출)는 9.0%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다. oriald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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