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프러포즈는 작년에 받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7.04 09: 18

올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서영은이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7월 3일 MBC 라디오 FM4U ‘김원희 오후의 발견’에 출연한 서영은은 “지난해 12월 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반지 선물과 함께 같이 살자는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두 살 연하로 알려진 예비신랑은 재미동포로, 사업가로 알려진 것과 달리 호텔 분수 엔지니어다. 8년이나 서로 알고지내다 2년 정도 사귀다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게 됐다고 한다. 헤어진 후에도 예비신랑이 옛날 반지를 끼고 있다는 한 친지의 전화로 진심을 알게 됐고 이를 계기로 2부 연애를 시작했다. 이렇게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끝에 결혼하는 서영은 집의 반응은 그야말로 잔치집 분위기. 과년한 딸이 결혼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신랑에 대해 아무것도 묻지 않고 좋아하셨다”며 “아버지도 허허 웃기만 하시더라”고 밝혔다. 10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결혼하는 서영은은 결혼 후에도 가수활동은 계속 할 예정이다. bright@osen.co.kr 서영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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