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금와에 의해 부여궁으로 돌아와
OSEN 기자
발행 2006.07.04 10: 13

■ 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7월 4일 밤 9:55~11:10 주몽(송일국 분)은 어머니인 유화(오연수 분)가 생사를 헤매고 있다는 소식에 급히 부여궁에 들어온다. 주몽은 유화의 초췌한 몰골을 보는 순간 눈물이 그렁해진다. 대소(김승수 분)와 원후(견미리 분)는 금와(전광렬 분)가 직접 궐 밖에서 주몽을 데려왔다는 영포(원기준 분)의 말에 놀라 잠시 말을 잃지만 애써 감정을 수습한다. 모팔모(이계인 분)는 주몽에게 긴히 할 얘기가 있다며 침소로 주몽을 데려가 영포와 궁정사자가 철기방의 무기를 몰래 빼내고 있다고 전한다. 이에 소스라치게 놀란 주몽은 잠시 생각을 하다가 그 사실을 발설했다가는 목숨이 위험할지 모르니 일단 모른 척 하는 게 좋을 것이라 말한다. 주몽은 금와왕을 편전으로 불러들여 죽이려던 자객의 정체를 묻지만 주몽은 자신도 모르겠다 한다. 잠시 후 금와가 주몽의 예사롭지 않은 무예에 대해 묻고 주몽은 궁 밖에서 지낼 때 자신의 스승이 있었다며 해모수의 존재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대소신료들과 황후, 유화, 주몽, 대소, 영포 등을 편전으로 불러들인 금와왕은 자신이 오늘 회합을 주관한 것은 부여의 태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함이라는 폭탄발언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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