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 결혼하는 김생민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7월 4일 방송된 KBS 2TV ‘이홍렬 홍은희의 여유만만’을 통해서다. 방송에서 그는 “결혼하니 행복하다”며 “신부의 매력은 첫째는 아름답고 둘째는 심성이 곱고 셋째는 부모님이 좋아한다”고 밝히며 신부 자랑을 늘어놨다. 결혼 결심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데이트를 하다보니 주로 외식을 많이 한다”며 “마트에서 쌀을 사서 해 먹으면 더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서 결심했다”고 말해 역시 ‘재테크의 황제’다운 입담을 자랑했다. 평소 은행금리를 다 외고 다닐 정도인 김생민은 ‘재테크의 황제’로 알려져 있다. 인터뷰 마지막에 그는 신부에게는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사랑한다”는 말로, 시청자에게는 “결혼해 잘 살 수 있을 거 같다. 내 스타일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생민은 8월 20일 서울 마포 홀리데이인서울 호텔에서 7살 연하의 큐레이터와 결혼한다. bright@osen.co.kr K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