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제이, 비 장나라 이어 KBS 채널 광고에
OSEN 기자
발행 2006.07.04 15: 48

비, 장나라, 윤도현, MC몽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왔던 KBS 2TV 채널 광고에 힙합가수 크라운 제이가 합류한다. 7월 7일부터 방송되는 새로운 채널 광고에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크라운 제이가 발탁된 것.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KBS의 설명을 빌려 “인기 가수들과 캐릭터로 구성되던 기존 채널 광고가 이번에는 비보이, 디제이, 그래피티 등 젊음의 상징인 힙합 코드에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조화시킨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으며 공영방송과 젊은 채널의 이미지를 결합시켰다”고 밝혔다. KBS 2TV의 젊은 채널 힙합 코드의 대표 주자로 크라운 제이가 발탁된 셈이다. 새롭게 변화된 채널 광고 시리즈 음악도 크라운 제이의 솜씨다. 기존 채널 광고 음악과 힙합 스타일을 적절히 조화시켜 각각 다른 4가지 버전으로 편곡했다. KBS 2TV의 한 관계자는 “힙합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크라운 제이의 음악을 듣고 한번에 출연 결정을 지었다”며 “채널 광고의 시리즈 음악 작업도 의뢰했는데 짧은 작업시간이었음에도 불구, 힙합 음악과 한국적 정서가 조화된 음악을 구성해 제작진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크라운 제이는 신화의 이민우, 전진, 버즈의 민경훈에 이어 인터넷 마켓 플레이스 G마켓 스타숍의 모델로 선정되었다. 평소 감각적인 힙합 패션과 강렬하고 파워풀한 무대 매너를 선보인 것이 어필했다. 음악 실력에다 패션감각까지 뛰어난 크라운 제이는 7월 중순부터 후속곡 '케빈은 바람둥이' 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bright@osen.co.kr 엠에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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