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시선은 같은 곳에'
OSEN 기자
발행 2006.07.04 18: 09

봉준호 감독이 18년간 가슴 속에 담아 두었다는 꿈 같은 영화 '괴물' 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매점의 둘째 아들로 4년제 대학은 나왔지만 백수 생활을 하고 있는 박해일이 포스터 앞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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