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흐뭇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7.04 18: 17

봉준호 감독이 18년간 가슴 속에 담아두었다는 꿈 같은 영화 '괴물' 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변희봉의 큰아들이자 철없는 현서의 아버지 송강호가 영화를 관람한 뒤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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