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스피릿MC 인터리그4 무대에 오를 28명 중 12명의 얼굴이 공개됐다. 스피릿MC 주관사인 ㈜엔트리안은 4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 19일 오후 3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스피릿MC 인터리그4'의 미들급과 헤비급 참가자를 발표했다. 엔트리안에 따르면 미들급에는 스피릿 아마추어리그 7전 6승을 달리고 있는 이연중(35.팀파이터)과 10년 동안 유도를 수련한 5전 전승의 김호진(33.구미정심관), 차정환(22.관악BJJ) 등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다. 또한 무술경력 20년으로 합이 18단인 손구봉(28.JBJ전북유도관)과 최근 주짓수 블루벨트로 승급한 최연소 참가자 김대건(18.팀맥스) 등 종합무도인도 명함을 내민다. 미들급이 신예들의 잔치라면 헤비급은 스피릿MC 8 챌린지 매치의 우승자 위승배(29.코리안탑팀)의 아성에 누가 도전할 지가 관심사. 이에 지난해 전한국 극진공수도(-85㎏) 우승자인 김도형(24.안산주짓수클럽)과 보디빌더 출신의 정문석(22.팀맥스)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4회째를 맞는 스피릿MC 인터리그는 초대챔피언 최영(미들급), 데니스 강(헤비급)을 비롯해 김재영, 이상수, 남의철 등이 발굴된 대회로 스피릿MC를 이끌어 가는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무대다. 한편 출전자들은 오는 8일 스피릿MC MMA 아카데미에서 선수등록 및 사진촬영을 할 예정이다. iam905@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