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드레스를 입고 노래하는 린
OSEN 기자
발행 2006.07.04 21: 12

'한국 록 음악의 대부' 신중현이 4일 오후 KBS1 '콘서트 7080'에서 마련한 헌정 무대 '신중현 스페셜-님은 먼 곳에'의 녹화 무대에서 후배가수 린의 노래를 듣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0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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