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최희섭(27)의 오른 무릎 부상이 아주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 지역지 은 5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산하 트리플A 최희섭의 X 레이 진단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어떠한 근육 파열은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 신문은 '최희섭은 계속 day-to-day 상태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진단 결과와 관계없이 최희섭은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기에 정확히 언제 복귀일이 될지는 분명치 않다. 최희섭은 부상 이전까지 타율 2할 7리(8홈런 27타점)의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최희섭은 지난 2일 스크랜턴(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전 도중, 2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날린 뒤 베이스에 슬라이딩해 들어가다 오른 무릎을 다쳤다. sgo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