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제이, 이색 연애 경험담으로 검색어 순위 1위
OSEN 기자
발행 2006.07.05 08: 37

데뷔음반 타이틀곡 ‘V.I.P’로 활동 중인 힙합가수 크라운 제이가 SBS '야심만만'에 출연, 신인답지 않은 입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7월 3일 방송된 '야심만만'을 통해 첫 토크쇼에 출연한 크라운 제이는 '애인에게 받은 처사 중 가장 자존심 상했던 일은'이란 주제를 놓고 입담을 과시했다. 청소년 때부터 미국에서 생활한 그는 콜로라도에서 여자친구와 데이트 도중 곰을 만난 사건, 미국 LA에서 만난 요르단 공주와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등 이색적인 연애 경험담을 공개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신인답지 않은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포털 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차트에서는 '크라운 제이 요르단 공주' 검색어가 1위를 차지할 정도였으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러한 반응에 크라운 제이는 “처음 출연한 토크쇼여서 많이 긴장했다. 어려서부터 미국에서 혼자 생활한 탓에 많은 얘기 거리가 나온 것 같다”며 “시간상 많은 얘기를 못해드린 것 같아 너무 아쉽다. 하지만 방송 후 반응이 좋아 기쁘다”며 시청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하하, 브라이언, 임하룡, 현영 등과 함께 출연한 크라운 제이의 재치 있는 입담은 10일 방송되는 '야심만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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