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이 학창시절 눈이 너무 커서 놀림을 많이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탤런트 이소연이 유재석-이효리가 진행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출연해 학창시절 엉뚱한 모습을 보였던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지금은 예쁘고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에게 어필하는 이소연이지만 어릴 때는 눈이 너무 커서 ‘눈 떨어지겠다’ ‘눈 받아줄게’ 등과 같은 말을 많이 들었다. 심지어는 울트라맨이라는 별명까지 생겨서 짓궂은 남학생으로부터 ‘눈알광선을 쏴 달라’는 말까지 들었어야만 했다. 그런 이유로 이소연이 좋아하는 남학생 앞에서 취한 행동은 눈을 반쯤만 뜨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이소연은 초등학교 때 달리기를 너무 잘해서 육상선수가 돼 올림픽금메달을 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학교 다닐 때 한번도 치마를 입지 않은 이유도 달릴 때 바지가 편했기 때문이었다. 또 화나고 속상한 일이 있으면 화가 풀릴 때까지 무조건 달렸기 때문에 친구들은 그렇게 달리는 이소연을 볼 때마다 ‘달려라, 하니’를 보는 것 같았다고 한다. 초등학교 친구들에게서 듣는 이소연의 엉뚱했던 학창시절은 7월 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orialdo@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