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테란' 이윤열, MSL '1년만의 귀환'
OSEN 기자
발행 2006.07.05 09: 15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천재 테란' 이윤열(22, 팬택)이 4일 서울 삼성동 세중게임월드에서 열린 'MBC 무비스 서바이버 리그' D조 경기서 박정석(23, KTF)을 꺽고 올라온 이병민(20, KTF)과 접전 끝 2-1 승리를 거두며 1년만에 MSL 진출에 성공했다. 이윤열은 과감한 드롭십 전략으로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1-1로 팽팽하던 3세트 맵에서 드롭십을 이용, 이병민의 멀티지역을 지속적으로 두드렸다. 이병민의 발을 묶어두는데 성공한 그는 이후 지속적인 확장 성공으로 자원 수급량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핀치에 몰린 이병민은 남은 병력을 모두 모아 중앙지역 진출을 시도했지만 이윤열의 드롭십을 이용한 방어에 막히며 GG를 선언했다. ■ MBC무비스 서바이버 리그 2R D조 ▲ 이윤열(팬택 EX) 2 - 1 이병민(KTF 매직엔스) 1세트 이윤열(테란, 2시) 승 VS 이병민(테란, 11시) 2세트 이윤열(테란, 5시) VS 이병민(테란 , 11시) 승 3세트 이윤열(테란, 5시) 승 VS 이병민(테란, 11시)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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