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 3년 반 공백기 깨고 이색 콘서트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6.07.05 09: 24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SEOUL-AX 개관축하 공연 ‘Live Star Story 2006’의 여섯 번째 주자로 크라잉넛이 나선다. 일본의 라이브 하우스 중 최고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는 SHIBUYA-AX(시부야 악스) 컨셉과 운영시스템을 모델로 삼아 2000명의 관객이 스탠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대중음악 전문공연장 SEOUL-AX에서는 그동안 세븐, 거미, 지누션과 렉시, DJ D.O.C, 러브홀릭과 클래지콰이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그 여섯 번째 무대로 7월 22일에는 ‘말달리자’라는 곡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펑크 록 밴드 크라잉넛이 '크라잉넛 with DOKKEN-Corean Punk Invasion' 콘서트를 갖게 됐다. 멤버들의 군 입대 이후 3년 반 만에 5집 앨범 발매와 함께 갖는 이번 공연은 공백기 동안 달라진 크라잉넛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으며 90년대 LA메탈 그룹을 대표했던 도켄(DOKKEN)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이색적인 공연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공연 이후에 크라잉넛은 도켄과 함께 일본 3개 도시, 미국 20개 주를 돌며 장기 투어를 함께 할 예정이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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