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본과의 결혼식에 전남편 피트 가족 초대
OSEN 기자
발행 2006.07.05 09: 39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제니퍼 애니스톤과 빈스 본의 결혼이 임박한 것으로 미국의 '라이프 앤 스타일' 최신호가 보도했다. 애니스톤의 한 친구는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애니스톤이 전 시어머니이자 브래드 피트의 엄마인 제인에게 벌써 본과의 결혼식 초대를 했다"고 밝혔다. '라이프 앤 스타일'은 사실 확인을 위해 피트의 가족들과 전화 통화를 시도한 결과, 피트의 누이인 줄리로부터 "나도 결혼식 초대를 벌써 받았다"는 대답을 들은 것으로 보도했다. 최근 로맨틱 코미디 '브레이크 업'에 함께 출연했던 이들은 올초부터 결혼설이 나돌았다. 본은 최근 할리우드 연예주간지, 방송들과의 인터뷰에서 애니스톤에게 청혼한 사실을 암시한바 있다. '라이프 앤 스타일'은 본이 '브레이크 업'의 프리미어 참석차 애니스톤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들렀을 때 무릎을 꿇고 정식으로 청혼해 승낙을 받았다고 썼다. 이 잡지는 '애니스톤이 친구들에게 '본이 결혼을 앞두고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 덕분에 몸무게가 적당히 빠져 아주 보기 좋아졌다'고 자랑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또 인기 시트콤 '프렌즈'에서 우정을 쌓았던 코트니 콕스에게도 결혼식에 관한 조언을 구한 사실을 아울러 밝혔다. mcgwire@osen.co.kr 영화 '브레이크 업'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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