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칠석날(7월 7일)에 결혼 공식 발표
OSEN 기자
발행 2006.07.05 10: 15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윤손하가 7월 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소식을 발표한다. 윤손하의 결혼준비를 총괄하는 (주)아이웨딩네트웍스의 김태욱 대표는 “윤손하의 결혼일정이 9월 16일로 확정됐다. 예식에 앞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소에서 공식 결혼 발표 기자회견이 열린다”고 전했다. 이어 “자세한 사항은 기자회견에서 공개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7월 7일은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만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칠석’이다. 1년에 한번 만나야 하는 슬픈 사연이 있지만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견우와 직녀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이기도 하다. 윤손하는 이날 결혼관련 이야기 뿐 아니라 활동 근황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다. 윤손하는 올 3월에 지인의 소개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신 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까지 마쳤고 9월 16일 기자회견이 열렸던 장소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손하는 지난 1994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2000년부터 일본 진출을 선언하고 현재까지 일본에서 연기자와 MC,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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