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추하, 앨범 발매 앞두고 방한
OSEN 기자
발행 2006.07.05 10: 19

70년대 영화 주제곡 ‘One Summer Night’를 불러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진추하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방한한다. 1976년 한,홍 합작 영화 ‘사랑의 스잔나’의 여주인공이었던 진추하는 영화 주제곡 ‘One Summer Night’를 불러 영화와 주제곡 모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영화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아시아 최고로 군림했던 그녀는 결혼과 동시에 은퇴했다. 우연히 한국에 있는 팬카페(www.chelsiachan.net)를 방문한 그녀는 변하지 않은 한국 팬들의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앨범을 발매하기로 한 것. 7월 17일 발매하는 새 앨범에는 진추하가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들과 예전 히트곡들을 자신과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불렀다. 성룡, 알란 탐 그리고 중국의 인기 락밴드 우췐이를 비롯, 한국에서는 이루마, 드렁큰 타이거, T (타샤니), 김형중, 이소은 등이 참여했다. 이번 새 앨범은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발매되며, 발매일에 맞춰 일주일간 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앨범 후반 작업을 끝낸 그녀는 현재 대만의 S.E.S라 할 수 있는 여성 3인조 그룹 S.H.E.의첫 번째 홍콩 콘서트를 어레인지, 첫 공연 전 티켓 매진이라는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bright@osen.co.kr 진추하 팬 페이지 Chelsia Chan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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