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조재현이 멜로 연기 라이벌로 김래원을 꼽았다. 조재현은 최근 진행된 채널CGV의 토크쇼 ‘레드카펫’ 녹화에 출연했다. 영화 ‘로망스’에서 가슴 아프고 애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였던 조재현은 멜로 라이벌을 묻자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김래원을 꼽았다. 조재현이 김래원을 선택한 이유는 MBC 드라마 ‘눈사람’에서 보여준 눈빛 때문이다. 조재현은 ‘눈사람’에서 김래원 공효진과 함께 삼각관계를 보여줬다. 조재현은 “비록 연기였지만 사랑의 라이벌을 쳐다보는 김래원의 눈빛 연기에 압도당할 만큼 완벽했다”고 김래원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조재현은 김래원이 나이에 비해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고, 연기도 잘하고 열정도 있는 진정한 배우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조재현은 “그래도 멜로 연기는 내가 조금 더 나은 같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조재현이 출연한 ‘레드카펫’은 7월 5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pharo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