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을 노리는 스테파노바
OSEN 기자
발행 2006.07.05 17: 15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KB국민은행과 금호생명의 경기가 5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렸다. 국민은행의 스테파노바(오른쪽)가 금호생명 코라나의 수비를 피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구리=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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