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cm 스테파노바의 고공 점프슛
OSEN 기자
발행 2006.07.05 17: 21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KB국민은행과 금호생명의 경기가 5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렸다. 국민은행의 장신(203cm) 센터 스테파노바가 금호생명 홍정애를 앞에 두고 점프슛을 하고 있다./구리=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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